본문 바로가기

자연과 함께

저 푸른 들판에 말들과 함께 지내고 싶네요.

예전에 제주도 여행 갔을 때 들판에 유유히 풀을 뜯어먹던 말들 구경~~

참 평화롭더라구요.

저도 한가롭게 아무 생각없이 저기에서 말들과 함께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 

 

 

말들이 참 많더라구요.

말 목장 운영하는 것도 재미가 있을듯.

물론 우리가 모르는 어려움 점도 많이 있을거 같아요.

 

 

 

무리와 조금 떨어져 있던 한마리 말~

왕따는 아니겠죠?

조금 야윈거 같기도 하구요.

 

 

근데 말들은 어떤 풀을 먹나요?

잡초제거에 좋나요?

잡초제거에 좋다면 농사 짓는데도 도움이 될거 같은데 말이죠.

 

 

 

이 와중에 누워 잠자는 두마리의 말~~

햇빛이 강한데 선탠은 안되겠죠?

말이 선탠한다는 소리는 처음 듣는데ㅋㅋ

여하튼 푸른 들판에 말들이 있는걸 보니 기분이 좋았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