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포스팅은 최신 메르세데스 벤츠 자동차 광고를 소개할게요.
이미 독일에서 하고 있는 광고라고 하는데요.
아직 우리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광고랍니다.
그럼 어떤 광고인지 한번 볼까요?
길거리에 있는 광고판입니다.
보통 버스 정류장 같은데 보면 큰 광고판 있잖아요.
그 크기인데요. 두개로 되어 있답니다.
그리고 그 사이에는 자전거가 움직이고 있어요.
홀로그램입니다.
손을 움직이는 자전거 운전자~~
홀로그램으로 동영상처럼 움직이는 영상입니다.
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신기해하죠~
메르세데스 벤츠는 왜 이런 광고를 만들었을까요?
그 정답은 이 아래에 있습니다.
메르세데스 벤츠는 항상 블라인드 스팟의 위험성을 감지하고 있다고 합니다.
즉 운전자 입장에서 잘 보이지 않는 곳, 우리 나라 말로 흔히 사각지대라고 하죠.
사각지대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나는데요.
이 홀로그램의 원리를 이용하여 이를 방지하는 기술을 알리는 것입니다.
보통 사이드미러에는 이런 말이 써 있습니다.
보이는 것보다 사물이 가까이 있다고 말이죠.
하지만, 벤츠는 이미 보이지 않는 곳에 사물이 있음을 경고하고 이를 해결하려고 합니다.
왜 메르세데스 벤츠가 시장 리더인지 보여주는 광고가 아닌가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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