높은 건물을 보면요 이런생각이 듭니다.
저 건물은 그 자체로 광고가 되는구나 하구요.
그래서 전세계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가장 높은 건물을 지으려나 봅니다.
가장 높다는거 자체가 광고가 되니까요~
여의도 메리어트호텔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.
저 멀리 보이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~~
아무래도 두개인듯 해요~
쌍둥이 빌딩처럼 말이죠ㅎ
뒤의 빌딩은 모르겠지만, 똑같은 빌딩이 있잖아요.
저기 들어가보진 않았지만, 왠지 메리어트호텔이 두개인듯~
저 자체로 광고가 되는 현실~
그래서 여의도에서는 따로 광고를 할 필요가 없는듯 해요~
저기 꼭대기처럼 메리어트 Marriott 딱 적으면 되잖아요ㅎ
또 여의도는 사람도 많이 지나가는 곳이니까요~
지나갈 때마다 보게 되고~~ 저도 그렇게 해서 본 것이니까요ㅎ
고층빌딩 하나 지어 놓으면 평생 소원이 없겠네요.
물론 지진 안 일어나는 곳이면 더 좋구요~
지진 나는 곳이면 걱정거리만 늘어날듯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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